
등태산소천하(登泰山小天下)라는 말은 ‘태산에 올라보니 천하가 작아 보인다.’는 뜻입니다.
태산에 올라서 바라본 세상의 모습은 아래에서 보던 모습과 전혀 다르게 보이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되는 안목이 생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안목(眼目)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의 크기와 깊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안목을 넓히기 위해 공부를 하고 여행도 합니다.
어디에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의 크기는 달라집니다.
동네 뒷산에 올라가면 동네 정도의 공간만 보일 뿐입니다.
우리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은 더 넓은 세상과 만나기 위함입니다.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갈 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