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공예박물관(SeMoCA)이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교육동 1층 강당에서 ‘SeMoCA 글로벌 공예 멘토 워크숍 #5 – 에듀케이터편’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예술·공예 분야의 진로를 고민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의 멘토는 이소현 에듀케이터로, 일본 유학 시절부터 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에서의 활동까지 이어진 예술교육 여정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그는 ‘지도에 없는 진로: 일본 유학부터 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 에듀케이터가 되기까지’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직업 정보가 아닌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로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예술과 공예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문화적 연결과 배움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SeMoCA는 올해 상반기부터 해외에서 활동하는 공예가, 큐레이터, 연구자 등을 초청해 국제적 감각과 현장 경험을 나누는 **‘글로벌 공예 멘토 워크숍 시리즈’**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워크숍은 선착순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10월 17일(금) 밤 11시 55분까지 서울공예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에는 신청 버튼이 비활성화되며, 이는 정원 마감을 의미한다.
행사 관계자는 “예술의 길은 정해진 지도가 없지만, 선배의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방향을 그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이번 워크숍이 미래의 예술교육자와 공예가들에게 진로 탐색의 실질적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자는 초상권 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며, 행사 중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서울공예박물관의 공식 누리집, SNS, 블로그 및 홍보자료에 활용될 수 있다.
이번 워크숍은 참여자 모두에게 국제 공예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예술교육의 현실적 조언을 제공하며, 예술계로 향하는 첫걸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시간으로 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