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노인자원봉사단 ‘따실봉사단’이 9월 1일 부천시 소재 장애아전담어린이집 혜림어린이집을 방문해 정성 어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 봉사단은 아이들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네잎클로버 장식이 달린 토끼 인형 키링 30개를 전달했으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스마일 키링 28개도 전달했다.
따실봉사단은 지난 3월 창단된 봉사단으로, 6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어르신 15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뜨개질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연대와 사회적 나눔의 의미를 되새긴 사례로 평가된다.
한 봉사단원은 “아이들과 교사들을 직접 만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만남을 경험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혜림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선물을 통해 아이들이 큰 기쁨을 느꼈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담당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실봉사단은 앞으로도 뜨개질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