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 대표, “삶에 지친 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뷰티 컨설턴트”
Q. 대표님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떤 ‘전문가’나 브랜드 아이콘이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A.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뷰티 컨설턴트이다.”라고 스스로를 정의합니다.
브랜드의 철학과 시작
Q. ‘예뻐진 오늘’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핵심 동기나 철학은 무엇인가요?
A. “많은 시간을 미용 현장에서 보내며 제자들의 고단한 현실을 보았습니다. 반복되는 생계 중심 창업, 점점 지쳐가는 샵 원장님들의 모습을 보며, ‘돈도 벌고, 사람들에게 내적·외적 아름다움과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그 길이 ‘예뻐진 오늘’입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도전과 성장의 여정
Q. 창업이나 브랜드 초기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혼자 하기에는 어려운 과정이라 뜻을 함께할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초보자였고, 자격증부터 기술까지 가르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케팅·경영·기술에서 모두 부족함이 드러났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불협화음을 일으켰고, 원망하며 떠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Q.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중심을 잡으셨나요?
A. “아직도 해결해야 할 부분은 많습니다. 순수한 도네이션 기반은 쉽지 않았어요. 다만, ‘베풀고 나누자’는 선한 영향력을 함께 나눌 분들이 모이면서 본질을 재해석했고, 중심을 잡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진심을 알아봐주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감의 근원
Q. 창업 과정에서 영감을 준 인물이나 책, 콘텐츠가 있나요?
A. “36년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에스테틱 분야의 선배님들, 늘 내 곁에서 물심양면 지원해준 남편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버(GIVER)’라는 책이 큰 감흥을 주었습니다. 그 책의 ‘당신의 영향력은 타인의 이익을 얼마나 우선시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구절이 ‘예뻐진 오늘’의 성장과 방향에 답을 줬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Q. 가장 인상 깊었던 조언이나 철학은 무엇인가요?
A. “진정한 가치는 자신이 받는 대가보다 얼마나 많은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이 잊히지 않습니다.”라는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차별화 전략과 고객의 진심
Q. ‘예뻐진 오늘’을 다른 뷰티샵과 차별화하는 전략은 무엇인가요?
A. “유행을 쫓기보다 합리적 가격과 개인 맞춤형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음·양·오행 오일을 활용한 힐링 요법, 인·아웃 모두를 아우르는 건강 컨설팅 및 강력한 비만 프로그램, 모든 대리점의 아카데미화 전략, 글로벌 창업 기회, 작지만 프라이빗한 공간과 호텔식 스파 체험 등이 차별점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Q. 고객 반응 중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요?
A. “말기 자궁경부암으로 항암 치료 중 너무 지쳐 방문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얼굴만 봐도 마음이 아파서, 기도하며 진심을 다해 케어했습니다. 비록 몇 번 만나지 못했지만, 오실 때마다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힘든 순간이 오면 그분을 떠올리며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단과 비전의 실현
Q. 가장 큰 결단이라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고, 이후 변화는 어떠했나요?
A. “프랜차이즈 확장은 혼자 하기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36년 노하우로 기술 전수는 가능했지만 유튜브 콘텐츠 제작, 교육 시스템 구축, 인테리어, 고객 CS 등은 제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전문가 분들이 함께하자고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두렵고 서툴렀지만 함께여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간과 자원을 나누겠다는 도네이션적 결정 역시 제게는 큰 용기였습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뿌리 깊은 성장과 글로벌 비전
Q. 지금까지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는 무엇인가요?
A. “각 지점 원장님들이 각자의 역량을 살려 도네이션해 주시고, ‘먹고 살게 해줘서 감사해요’라는 말씀을 들을 때, 진정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지금은 원장님들이 제자를 양성하며 지점 확장을 이끄는 모습이 무엇보다 감사합니다.”라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Q. 앞으로의 ‘예뻐진 오늘’ 비전은요?
A. “예뻐진 오늘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현재 벤쿠버에 3개 지점이 있고, 더 확장 중입니다. 전 세계에 만여 개 지점이 생기길 희망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랜드 스토리와 고객 반응
Q. ‘예뻐진 오늘’이라는 이름에 담긴 이야기나 뜻이 있나요?
A. “세상엔 다양한 뷰티샵이 있지만, ‘예뻐진 오늘’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돕고자 하는 진심을 담아 '지극정성'이라는 컨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면, 모든 날들이 예뻐 보이기 마련이니까요. 이름에도 ‘당신의 모든 날들이 예뻐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라는 의미를 전했습니다.
Q. 고객님들이 자주 주시는 피드백은 어떤 것인가요?
A. “‘다른 곳과 확연히 달라요’, ‘한 번 받아보면 다른 데 못 갈 것 같아요’, ‘여기 오는 날이 가장 행복해요’, ‘너무 좋아요’, ‘호텔 스파보다 훨씬 고급져요’ 등 진심 어린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시대, 단순한 뷰티를 넘어 진정한 ‘쉼’과 ‘위로’를 전하는 브랜드 ‘예뻐진 오늘’. 김명숙 대표의 철학은 단순한 미용의 범주를 넘어, 사람들의 삶 자체를 회복시키는 데 있다. “당신의 삶도 오늘부터 예뻐질 수 있다. 지금 가까운 ‘예뻐진 오늘’ 지점을 찾아 진짜 휴식을 경험해보자.”
예뻐진 오늘 홈페이지: https://www.yetoday.co.kr/






















